박정아, 출산 후 몸매 관리 고충 토로 “임신 때 찐 살, 안 떨어져”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박정아가 출산 후 몸매 관리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박정아가 유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2020년 소개했던 뷰티템 중 베스트 아이템의 후속 사용기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아이를 키우느라 정말 정신없이 지냈다. ‘뷰티 앤 부티’ 시청자도 만났다. 바쁘게 지냈지만 나름 뿌듯하게 보냈던 것 같다”라고 올 한 해를 정리한 후 “오늘은 뷰티템 중 꾸준히 사용했던 제품들을 뽑아 보는 시간이다. 일단 마사지기는 저보다 저희 남편이 ‘시원하다’며 더 좋아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정아가 출산 후 몸매 관리의 어려움을 고백하며 폭풍 공감을 안겼다. 사진=방송 캡처
나아가 “전 피부관리는 마스크팩으로만 한다. 웬만해선 마스크팩으로 모든 것을 해치운다”라고 평소 털털한 피부 관리 습관을 고백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2020년 최애템으로 선정한 후 “밤에 불 끄고 하면 더 신기하다. 그때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을 볼 땐 놀라긴 한다”라는 말로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또한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하며 “임신하면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에 살이 급격하게 찐다. 그런데 열 달 동안 내 몸처럼 있어서 그런지 아기를 낳은 후에도 안 나가려 든다”라며 출산 후 몸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해 많은 공감을 안겼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화된 생활 속에서 세척해서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항균 마스크도 소개했다. 박정아는 “구리 섬유를 사용해 항균, 멸균, 탈취 기능이 있고, 자외선 차단도 된다. 30회 이상 세탁도 가능하다”라며, “어서 빨리 마스크를 안 쓰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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