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로건 리(박은석 분)로부터 파티에 초대받은 헤라팰리스 사람들 사이에서 규진은 “로건이가 배포가 커. 난 그래서 아메리칸 실버스푼이 좋더라니까”하며 로건 리에 대한 호의를 보였다. 파티에서 강마리(신은경 분)로부터 오윤희(유진 분)와 주단태의 관계를 알게 된 규진은 “오윤희, 얌전한 고양이인 줄 알았더니 아무한테나!”하며 흥분하다가도, 천서진이 등장하자 “서진씨, 아니 우리 이사장님. 오늘 미모가 배우야”하며 태세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티를 위해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던 헤라클럽 멤버들이 납치를 당해 민설아가 죽기 전을 상기시키는 모습으로 봉고차 안에 갇히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 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