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의 연승을 저지하고 선두를 탈환했다.
KB손해보험은 30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7)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KB손해보험은 승점 38(13승 6패)로 대한항공(승점 36·13승 5패)을 밀어내고 1위로 도약했다. 올 시즌 우리카드전 성적은 2승 2패다.
KB손해보험이 케이타를 앞세워 우리카드를 완파했다. 사진=KOVO 제공 반면 우리카드는 5연승에 실패했다. 승점 30(10승9패)으로 여전히 4위다. KB손해보험 케이타는 35점에 공격성공률은 57.4%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5-17 23-25 25-9 25-19)로 이겼다. 승점 28(10승6패)이 된 GS칼텍스는 3위 IBK기업은행(승점 24·8승8패)에 4점 앞선 2위를 지켰다.
러츠가 29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이소영이 각각 17점과 10점을 지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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