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뉴캐슬과 비겨…맨유 EPL 선두 가능성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31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치른 2020-21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를 0-0으로 마쳤다.

리버풀은 뉴캐슬과 비긴 후에도 9승 6무 1패 득실차 +17 승점 33으로 EPL 1위는 유지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0점·이하 맨유)가 오는 1월2일 홈에서 아스톤 빌라를 이기면 승점이 같아진다.

맨유는 리버풀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이번 시즌 EPL 득실차 +8을 기록 중이다. 따라서 아스톤 빌라를 꺾어도 바로 선두에 오를 수는 없다. 그래도 1위를 진지하게 노려볼만한 상황이 온 것은 사실이다.



리버풀 뉴캐슬전 무승부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알리송(왼쪽) 골키퍼와 위르겐 클롭(오른쪽) 감독. 사진(영국 뉴캐슬어폰타인)=AFPBBNews=News1
리버풀은 뉴캐슬전까지 최근 EPL 9경기에서 패배는 없지만 4승 5무로 이긴 경기보다 비긴 경기가 더 많다. 맨유는 7승 2무로 같은 무패라도 기세가 다르다. 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맨유가 EPL 선두를 차지한 것은 2017-18시즌 1~4라운드가 마지막이다. 새해 첫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잡는다면 3년 만에 순위표 꼭대기에 서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커질 것이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