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예약한 송중기·정우성·전도연·김응수·박나래 [소띠스타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얀 소의 해, 2021년 맞아 소띠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실하고 우직한 ‘소’처럼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온 소띠 스타들을 살펴본다.

# 1985년생 송중기, 박나래, 이광수 2020년 잠깐 주춤했던 송중기는 2021년 바쁜 한 해를 보낼 계획이다. 송중기는 올해 영화 ‘보고타’와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광수 송중기 박나래 사진=김재현 기자, 천정환 기자
‘보고타’는 1990년 대 낯선 나라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나 정착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다. 극중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혹한 전략가이자 변호사, 콘실리에리인 빈센조 까사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세 코미디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JTBC ‘갬성캠핑’을 비롯해 2021년에도 바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친근한 배우 이광수는 영화 ‘싱크홀’ ‘해적: 도깨비 깃발’,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까지 출연하며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밖에 허각, 남규리, 이다희, 서현진, 장도연, 이민기, 송재림, 이동휘, 양세형, 윤현민, 고준희, 이다희, 차예련도 85년생 소띠 스타다.

# 1973년생 정우성, 전도연, 김선아
전도연 정우성 김선아 사진=김재현 기자, 김영구 기자, DB
73년생 대표 소띠 스타 정우성은 배성우를 대신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며 2021년 포문을 열 예정이다. 정우성은 음주운전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성우를 대신해 드라마에 투입, 생계형 기자 박삼수로 완벽 변신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인사할 예정이다. 또 첫 연출작인 영화 ‘보호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독보적인 배우 전도연은 영화 ‘생일’로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기운을 이어가 2021년에도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 또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하면 2016년 방송된 tvN ‘굿와이프’ 이후 4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이밖에 김선아, 김혜은, 장영남, 곽도원, 유재명, 이정은, 송은이, 예지원, 심은경, 김혜은, 송윤아, 홍지민, 김서형, 박성웅, 이상민, 구본승, 윤상현, 임창정도 2021년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 1961년생 김응수
김응수 사진=MBC
2020년 누구보다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낸 김응수는 2021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꼰대인턴’으로 ‘2020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응수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 데뷔 35주년을 넘긴 트로트스타 주현미, 최화정, 이한위, 이은하, 금보라 등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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