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게 언택트 공연을 하기 위해 검사받으러 온 선별진료소... 진짜 고생하시는 진료소에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 뉴스로만 봤지 실제로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닌 현장...”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제발 다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면 안되나요..?!”라고 호소하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며 큰소리 내시던 할머니!!!!(그래봐야 5분이었어요)”라고 답답해했다.
김지우가 선별진료소에서 목격한 할머니를 향해 분노하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그는 “저 분들은 하루 종일 히터 하나조차 없는 야외의 추위 속에서 방호복에 습기 찬 마스크, 장갑 한 번 제대로 못 빼고 추위 속에 일하신다고요!!! 제발 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수준 좀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하 김지우 글 전문. 안전하게 언택트 공연을 하기 위해 검사받으러 온 선별진료소...
진짜 고생하시는 진료소에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 뉴스로만 봤지 실제로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닌 현장...
잠깐 서 있는데도 추운데 그늘진 천막 안에서 이미 온기가 다 식은 듯 보이는
핫팩 하나에 의지하신 채 이런저런 진상들까지 상대하시는데... 진짜...안쓰럽고 안타까웠다..
제발 다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면 안되나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며 큰소리 내시던 할머니!!!!(그래봐야 5분이었어요)
저 분들은 하루 종일 히터 하나조차 없는 야외의 추위 속에서 방호복에 습기 찬 마스크, 장갑 한 번 제대로 못 빼고 추위 속에 일하신다고요!!!
제발 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수준 좀 지켜주세요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