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야옹이 작가가 악플 고통을 호소했다.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고소건 참고인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업소녀 출신일 거라는 추측 정말 환멸납니다”라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야옹이 작가가 악플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SNS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 다음은 야옹이 작가 글 전문. 목요일에 고소건 참고인조사 또 가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업소녀 출신일 거라는 추측 정말 환멸납니다.
평생 만화만 그려온 방구석인생.
우리 부모님,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아는데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선처해달라고 하지도 마시고요. 합의금 필요없습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