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연인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원빈은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이진호였다.
개그맨 이진호가 ‘복면가왕’ 원빈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 ‘복면가왕’ 캡쳐
이진호는 “솔직히 개그맨 데뷔했을 때보다 떨릴 정도로 긴장됐다. 아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너무 떨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개그맨 중 상위 5%라고 했던데”라는 말에 이진호는 “저는 히트곡이 있다. 그래서 상위 5%라고 말한 거다. 농번기랩이라고”라며 말했다. 이어 농번기랩을 선보였다.
또 이진호는 “2020년은 관객 없이 1년을 공연을 했다. 관객이 있었을 때 없을 때 차이가 크다. 하루 빨리 관객 분들을 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