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이가령 “첫 주연…기회준 임성한 작가 실망시키지 않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이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유정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이 참석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 사진=TV조선
이가령은 “대선배님과 좋은 작품으로 해서 정말 감사드린다. 작가님이 ‘압구정 백야’ 오디션을 본 걸 잘 기억을 해주셔서 큰 기회를 줬다. 실망시키지 않고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에게 조언을 받았냐는 질문에 이가령은 “부혜령이라는 친구는 자기 생각이 강하고 똑똑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가장 멋진 여성의 캐릭터를 만들어주셨다. 일상에서도 멋있고, 평상시에도 부혜령 같은 ‘삶을 살아’라고 해서 그러려고 노력중이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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