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크레이그 미쉬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배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500만 달러이며, 여기에 인센티브와 2023시즌에 대한 옵션이 추가됐다.
배스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여섯 팀을 돌며 217경기 등판, 9승 16패 15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4.32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기도했다.
배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었다. 사진= MK스포츠 DB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44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3.56 5세이브 6홀드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분위기를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이어갔다. 26경기 등판, 25 2/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1 WHIP 1.013, 9이닝당 0.7피홈런 3.2볼넷 7.4탈삼진 4홀드 7세이브를 기록했다.
미쉬는 배스가 말린스에서 필승조로 기용될 예정이며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