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추적 영상 보다 눈물 “소름 끼쳐”(TV는 사랑을 싣고)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추적 영상을 보던 홍지민이 눈물을 흘린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어린 시절 생계로 바쁜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준 태권도 관장님을 찾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사연이 공개된다.

과거 홍지민의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어려운 형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딸들을 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세 자매 모두 태권도 도장에 등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학원비를 제 때 낼 수 없는 상황들이 생겼었다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추적 영상을 보던 홍지민이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
그럼에도 관장님은 단 한 번도 재촉하지 않았고, 오히려 세심하게 배려해 주면서 물심양면으로 돌봐 주었다고 했다. 부모님이 바쁜 탓에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해 본 적이 없다는 홍지민은 태권도장에서 해 주는 생일 파티와 야유회가 어린 시절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서 관장님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홍지민씨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고 한 현주엽은 그때의 추억을 소환하는 깜짝 선물로 홍지민을 감격하게 만들었다고 해 그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홍지민은 마산으로 내려간 추적실장 서태훈이 찾아낸 장소를 보고 양손으로 입을 막으며 “어머 소름 끼쳐”라면서 깜짝 놀랐다고.

이와 함께 자신이 애타게 찾는 관장님이 강력계 형사가 됐다는 놀라운 소식과 뉴스에도 나왔었다는 영상을 보고 홍지민은 또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물까지 흘렸다.

과연 관장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특별했던 사제지간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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