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년 대비 1등급 향상, 부패위험 제거 노력 및 부패방지 제도운영 부문 만점
전사적 반부패 노력 지속, 투명한 공직사회 정착에 이바지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한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2등급)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청렴도 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한다.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기관을 5개 등급(1∼5등급)으로 구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단 특성을 반영한 반부패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001) 최초 인증 ▲이사장을 시작으로 체육계 청렴·인권 존중을 다짐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청렴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청렴 에이스 제도 ▲청렴 기금제 등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부패위험 제거 노력 및 부패방지 제도운영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고 부패방지 제도 구축과 확산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임원진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사적 반부패 노력을 지속하여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은 물론, 투명한 공직사회 정착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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