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3월 예정대로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해당 대회에 파견할 방침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9일(한국시간) 온라인 위원회를 갖고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의 개최를 결정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참가 방침을 정한 이유는 이 대회에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ISU는 이번 대회의 경우 올림픽 출전권 배부 여부를 오는 3월 3일 열리는 온라인 위원회에서 검토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측은 ISU 온라인 위원회가 이번 대회 올림픽 출전권 배부 결정을 한 뒤에 대회 참가를 준비할 수는 없는 만큼 미리 준비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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