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희진과 안성훈의 싱글 ‘홀딱’이 공개된다. ‘홀딱’은 남녀가 첫눈에 사랑의 강물에 퐁당 빠지는 ‘추입애하’의 과정을 노래한 댄스 트로트다.
‘홀딱’은 박정현과 소향, 이영현의 ‘디바 프로젝트’ 프로듀서 이규낙 그리고 황정기가 작곡에 참여했고 고재경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슴을 녹이는 가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맛과 멋, 흥도 선물할 예정이다.
안성훈 김희진 사진=김재현 기자, DB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다수 프로그램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뭉쳤기에 더욱 기대감이 쏠린 가운데, 현재 김희진과 안성훈은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은 신곡을 앞둔 소감을 MK스포츠를 통해 전했다. Q. 듀엣곡 ‘홀딱’ 발매를 앞둔 소감은? “열심히 준비한 듀엣곡 ‘홀딱’을 발표하게 됐는데 러블리한 가사와 못 추는 춤까지 열심히 췄으니 재미있고 예쁘게 봐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안성훈)
“2020년에 앨범을 내고 팬들을 못 만나서 아쉬웠는데, 이 기간 동안 여러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스터트롯’에 나온 성훈오빠와의 듀엣곡인 ‘홀딱’입니다. 기존에 내가 보였던 분위기와는 다른 밝은 느낌의 곡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또한 좋은 작곡가님과 작사가님이 만들어주신 사랑스러운 곡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희진)
김희진 안성훈 사진=제이지스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Q. ‘홀딱’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이 있는 반복되는 멜로디입니다. 희진의 감성이 좋으니 이 감성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안성훈)
“성훈오빠가 부르는 ‘로또야 로또’라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매력적으로 잘 살려서 귀에 쏙 들어오니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희진)
Q. 앞으로 활동 계획은? “듀엣곡인 ‘홀딱’은 물론 나와 희진이 각자의 개성이 있으니 개인곡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인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올해 발표를 목표로 앨범 준비도 할 예정입니다.”(안성훈)
“항상 서서 노래를 했기에 춤을 추는 모습을 못 본 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홀딱’을 통해 댄스도 가능한 트로트가수라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듀엣 앨범 후 솔로곡으로도 활발하게 인사드릴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김희진)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