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획득한 최지만은 구단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조정위원회로 향했다. 선수는 245만 달러, 구단은 185만 달러를 요구했다.
최지만이 조정위원회에 참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조정위원회는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세 명의 조정관이 양 측의 의견을 들었고, 이르면 하루 뒤 결과가 나온다. 조정위원회는 양 측이 주장한 금액 중 한쪽을 택한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0.230 출루율 0.331 장타율 0.410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타율 0.250 2홈런 4타점 기록했다.
레이스는 좌완 라이언 야브로와 조정위원회도 앞두고 있다. 야브로는 310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구단은 230만 달러를 주장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