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는 8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클리퍼스와 원정경기 113-11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12승 11패가 됐다. 클리퍼스는 17승 8패.
11번의 동점과 23번의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거둔 승리였다. 종료 2분 55초를 남기고 디애런 폭스의 레이업슛으로 105-103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새크라멘토는 이후 클리퍼스의 추격을 끝까지 뿌리치며 승리를 지켰다.
새크라멘토가 4연승을 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폭스는 이날 3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버디 힐드가 22득점 9리바운드, 해리슨 반즈가 4득점 12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가 9득점 10리바운드, 리천 홈스가 1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새크라멘토는 4연승을 달렸다. 또한 이번 시즌 처음으로 휴식없이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의 부상 이타이 아쉬웠다. 벤치에서 시작한 루 윌리엄스가 23득점으로 최다 득점 기록했고 카와이 레너드가 20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박이 1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지만, 이기기에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