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개인 통산 8번째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은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5라운드 MVP 투표에서 김단비가 총 투표 수 93표 중 54표를 획득하며 박지수(KB스타즈, 19표)를 제치고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단비는 5라운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8분 7초 출전에 20.2점 9.6리바운드 3.8어시스트 1.6스틸 1.6블록을 기록했다.
김단비 개인으로는 통산 여덟 번째 라운드 MVP 선정이며 현역 선수 최다 라운드 MVP 공동 2위에 해당한다. 소속팀인 신한은행 역시 김단비의 활약으로 16승 10패, 3위에 올라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진행된 MIP 투표에서는 BNK의 이소희가 총 투표 수 33표 중 17표를 획득해 선정됐다.
이소희는 5라운드에서 경기당 평균 37분 10초를 뛰면서 14.6점 5.4리바운드 3.0어시스트 1.4스틸 3점슛 성공률 42.1%를 기록했다.
이소희의 이번 MIP 선정은 2019-20시즌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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