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 이번엔 게임 캐릭터 변신 “새로운 자아 마주한 느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경이로운 소문’에서 ‘지청신’을 연기하며 숨은 주인공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홍내가 이브이알 스튜디오(EVR STUDIO)의 차세대 콘솔 게임 '프로젝트TH'(가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홍내는 석정현 작가의 인기 웹툰 '무당'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극사실적인 그래픽에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사실적인 게임 캐릭터로 구현된다.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은 3D로 구현해낸 가상의 인물이다. 이브이알 스튜디오(evr studio)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자체 개발한 3D 스캔 광학장비를 통해 제작한 '디지털 휴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홍내가 게임 '프로젝트TH'(가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사진=이브이알 스튜디오
사진 속 캐릭터는 실제 이홍내의 얼굴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정교함으로 공개되자마자 팬들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게임 캐릭터가 된 나의 모습을 본 순간, 마치 새로운 자아를 가진 또 하나의 나를 마주한 듯한 느낌에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통해 구현될 내 모습이 과연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될 그 날까지 저를 좋아해주시는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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