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육혜승, 담낭 제거 수술 “살면서 제일 힘든 통증”(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육혜승(한예원)이 담낭 제거 수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육혜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병원에서 누워있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육혜승은 “수술 끝나고 정신 들자마자 지옥의 고통시작”이라며 “배가 너무 땡겨서 숨도 안 쉬어짐”이라고 적었다.



슈가 출신 육혜승 사진=육혜승 SNS
이어 “진짜 무통주사도 소용없고 그냥 살면서 젤 참기 힘든 통증였음”이라며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중이에요”라고 덧붙였다. 2001년 슈가로 데뷔한 육혜승은 2008년부터 연기자로 영역을 확대해 활동해 왔다. ‘온에어’, ‘찬란한 유산’, ‘열혈 장사꾼’,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육혜승의 글 전문이다. 아 ..정말 수술끝나고 정신 들자마자 지옥의 고통시작..

속은 울렁거려 죽겠고 배는 칼로 쑤시는것처럼 아프고 그 통증에 맞춰 배가 너무땡겨서 숨도 안쉬어짐...

끄헉 하압 억억 거리며 눈물바다.

밤까지 몇시간은 진짜 무통주사도 소용없고 그냥 살면서 젤 참기힘든 통증였음 ㅎㅎ

거기다 약땜에 토할거같고 수술방식 때문에 아프다는 어깨랑 쇄골아픈거까지 짬뽕이라

정신이 나가는줄 ..ㅠㅠ

지금은 무사히 잘 회복즁에요...

아직 장기들이 움직이는거같고 배에 힘들어감 아프고 몇일간은 움직이기도 불편할거같으나 수술은 무사히 마쳤어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줘서 다들 너무나 고마워요.

진짜루 힘이됨 ㅜ

#담석이쪼그맣고많네 #쓸개야그동안고생했어 #지켜주지못해미안해 #장기들아빨리자리잡아줘 #아포..... #담낭제거수술 #담낭절제수술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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