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파이터` 이광기, 부캐 부자 등극 "직업만 n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트롯파이터’ 만능 엔터테이너 이광기의 수많은 직업에 트로트 가수도 추가될까.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8회는 민족 대명절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광기는 ‘짬뽕레코드’ 팀의 비장의 카드로 화려하게 등장해, 숨겨왔던 뽕필을 뽐낼 예정이다.



‘트롯파이터’ 이광기가 출연한다.사진=MBN 제공
이를 폭풍 견제하는 대결 상대 선배 배우 이한위와의 불꽃 튀는 트로트 배틀을 예고,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이광기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여러 직업들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광기가 직접 찍은 사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명물로 자리 잡은 조형물까지 모두 공개되자, MC 김용만은 “도대체 직업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며 감탄을 표했다고 한다.

이에 이광기는 “배우, 사진 작가, 설치 미술가, 나눔 기획자, 미술품 경매사로 활동 중”이라며, ‘부캐(부 캐릭터) 부자’, ‘다재다능 N잡러’의 면모를 자랑했다고 한다. 이렇게 한 번 하면 제대로 끝장을 보는 이광기는 트로트 무대까지 열정과 욕심을 쏟아 준비해, 박구윤의 ‘나무꾼’을 싱크로율 100%로 완벽하게 완성했다고 한다.

무대 후 이광기는 연습생 뺨치는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했다고 밝히며, 이날 대결을 위해 원곡자 박구윤에게 직접 레슨까지 받고 온 일화를 풀어놓았다고. “(오늘 새로운 직업으로) 트로트 가수도 추가했다. 너무 직업이 많다”며 너스레를 떠는 이광기로 인해 녹화장은 웃음 바다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진정한 ‘부캐 부자’, ‘N잡러’ 이광기의 트로트 가수 도전기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에서 펼쳐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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