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지스의 국가대표 센터 라건아가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에 참가하고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 예정인 상황에서 라건아의 공백을 매워 줄 자원으로 DJ 존슨을 영입하게 됐다.
2018-19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DJ 존슨이 전주 KCC에서 라건아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사진=KBL 제공
존슨은 미국 캔자스 주립대(University of Kansas State) 출신으로 프로에서 3시즌 경력을 갖췄다. 2018-19시즌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기도 했다. 전창진 감독은 “디제이 존슨은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골 밑 싸움, 궂은일에 뛰어난 선수로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