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비밀의 남자’ 종영 소감 ”한마음으로 만들어온 作…더 큰 의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일화가 ‘비밀의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일화는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기억을 잃은 채 살다 마침내 기억을 찾는 ‘윤수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가슴 아픈 모성애를 그리는가 하면, 주변 사람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따듯한 마음씨를 지닌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사랑 차우석(홍일권 분)과 안타까운 중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이일화는 섬세한 내면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함은 물론, 등장인물들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았다는 평.



배우 이일화가 ‘비밀의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이처럼 명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일화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따뜻한 감독님, 작가님, 현장에서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신 스태프분들, 정 많은 선후배 배우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 한마음으로 만들어온 작품이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앞으로 좋은 인연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 또, ‘비밀의 남자’와 ‘윤수희’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영 인사를 건넸다.

한편, ‘비밀의 남자’ 최종회는 오늘(1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메이저리그 경험한 투수 고우석 LG트윈스 복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