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 꺾고 3연승 질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가 파죽의 3연승을 내달렸다.

라이프치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8분 다니 올모(23, 스페인)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43분 크리스토퍼 은쿤쿠(23, 프랑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2-0으로 앞서갔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5)이 13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사진=AFPBBNews=News1
라이프치히는 이후 후반 32분 아우크스부르크 다니엘 칼리주리(33, 독일)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2-1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라이프치히는 시즌 13승 5무 3패, 승점 44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48)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황희찬(25)은 이날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6일 샬케04와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10여 분간 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마감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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