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남궁민 “무명시절 故최진실 도움 받아”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남궁민이 故최진실과의 과거 인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남궁민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실제로 공부를 잘해서 중앙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근데 갑자기 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나?”라고 질문했다.



‘미우새’ 남궁민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쳐
남궁민은 “옛날에 공채 탤런트가 있었다. 우연찮게 지원했는데 떨어졌다. 역을 나와 방송국까지 걸어가는데 심장이 벌렁거렸다. SBS도 KBS도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는 남궁민. 그는 “단역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공채는 보는 것마다 떨어져서 엑스트라를 하다가 알게 된 선배 연기자 도움으로 매니저 소개받고 일을 지속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 선배 이름이 뭔지 알 수 있냐”라고 물어보자, 남궁민은 “그 선배는 고 최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단역 시절에 대해 “차도 없고, 택시 탈 돈도 없어서 차를 얻어 타기도 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