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강혜연, 은가은-김연지가 지금까지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낼 역전의 용사로의 출격을 예고,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가려내는 ‘레전드 미션’을 본격 가동한다. 앞서 대한민국 트롯 태진아-김용임-장윤정의 히트곡 중 한 곡을 직접 선곡한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갖고 연습에 임해 살 떨리는 경쟁을 펼쳤던 터.
특히 양지은은 갑작스런 결원으로 인해 경연 20시간을 남겨두고 재투입된 핸디캡에도 불구, 절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모곡’을 통해 중간 랭킹 3위를 차지하는 최대 반전을 써 내렸던 상황. 강혜연과 팀을 이뤄 ‘한 곡 미션’을 해내게 된 양지은이 강혜연과 힘을 합쳐 또 한 번 ‘20시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또한 ‘레전드 미션’ 중간 랭킹 최저 순위라는 위기에 이어 갑자기 경연 파트너가 바뀌어 버린 초유의 사태를 겪게 된 강혜연 역시 제 6차 대국민 응원투표 2위의 저력을 발휘해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따로 또 같이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레전드 미션’을 남겨두고 있는 김연지와 은가은이 ‘한 곡 미션’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가열찬 반격에 나선다. 폭발적인 성량과 깔끔한 고음이 강점인 두 사람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무대로 발라드 여신에서 트롯 여제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히겠다는 각오를 내비쳐 열기를 폭발시켰던 터. 이렇듯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에서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혼란의 순위 경쟁이 가동된 가운데, 14명 중 준결승 미션 순위 경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7인은 과연 누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누적수가 단 7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결승전에 오를 TOP7이 탄생되기까지, 단 하나의 라운드만이 남았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끝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7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