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조승우는 ‘시지프스’ 첫 느낌에 대해 “아주 흥미로웠다”고 운을 뗐다.
‘시지프스’ 조승우가 첫 판타지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JTBC
이어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6부까지 봤는데 정신없이 재밌게 휘몰아쳤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승우는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런 세상이 있다는 것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2035년에 폐허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모습 등 비주얼적으로 상상해봤는데 되게 섬뜩하게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관심 있게 다가가게 되고, 결정적 이유는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가지고 있는 연민 때문에 선택한 것도 있지만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가 있는 장르는 처음이라 흥미롭고 기대가 되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