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이제 서른, 일과 결혼 고민…‘수미산장’ 통해 힐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전진, 하니가 ‘수미산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SKY&KBS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자리에 참석했다.

전진은 “게스트 분들이 나와서 본인 이야기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정직하고 진실되게’ 다가가니까 고민을 말하고 해결해주는 걸 본다. 그걸 보면 힐링하고 배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하니 사진=SKY&KBS
이어 “인생 선배로서 저희가 배우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저희도 기대가 되고, 재치있게 명수형이 분위기를 이끌어준다. 배우는 자리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 하나는 “제가 서른이 됐다. 일적으로 결혼까지 슬슬 고민하게 된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런데 수미 선생님이 다른 게스트 분들에게 해주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인생에 좋은 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더라. 그래서 가는 시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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