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스테파니 리, 강다니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모델 출신 스테파니 리에게 “키가 크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조심스레 “키 가 몇이냐”라고 물었다.
‘전참시’ 스테파니 리가 키와 이상형을 공개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수줍은 듯 스테파니 리는 “177cm다”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그런데 이상형이 아담한 남자라더라”고 말을 꺼냈다. 홍현희는 “여기에 있는 남자들 중에 강다니엘 빼고 다 (이상형에) 속할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테파니 리는 “내가 크다 보니까 키는 별로”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키 큰 남자 대 작은 남자”로 양자택일 질문을 했다.
이를 들은 스테파니 리는 “키 작은 남자가 더 좋다”라며 양세형에게 “사실 팬이라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양세형과 스테파니 리는 나란히 선 뒤 즉석에서 함께 포즈를 취해봤다. 이를 본 이영자는 “키 차이가 별로 안 나 보인다”라고 감탄, 양세형은 “내 자신감 때문이다”라고 뿌듯해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