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마 PGA 제네시스 우승…세계랭킹 91→38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맥스 호마(31)가 22일(한국시간) 2020-21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세계랭킹이 53계단 상승했다.

호마는 연장 접전 끝에 토니 피나우(32)를 따돌리고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제패, 645일(1년9개월3일) 만에 PGA투어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결과가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호마는 91위에서 38위, 피나우는 2계단 오른 13위가 됐다.



맥스 호마가 2020-21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세계랭킹이 53계단 상승한 38위가 됐다. 사진(미국 퍼시픽팰리세이즈)=AFPBBNews=News1
호마는 2013년 미국프로골프 데뷔 후 2부리그 격인 콘 페리 투어와 PGA투어에서 2승씩을 거뒀다. 이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투어 개인 통산 첫 연장 경험이다. 호마는 1, 2번째 홀을 모두 파로 막아 보기를 범한 피아누를 제쳤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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