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연예인 부전여전-DNA는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소명-소유미, 편승엽-편수지, 이용식-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짜리 아빠일까?”라고 질문했다.
‘아침마당’ 소명 김수찬 이수민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소명은 “저는 밤까지 일하고 와서 아이를 케어해 왔다. 유미가 부탁하면 안 들어준 적이 없다. 그래서 200점 만점에 200점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소유미는 “실제로 엄청 그랬다. 바쁜데도 잘 챙겨줬지만 200점은 아닌 것 같다. 100점 중에.. 75점?”이라며 “아버지가 워낙 바쁘셨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셨다”라고 웃었다.
또 김수찬은 “가끔은 우리 아빠가 평범하길 바란 적이 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이수민은 “아버지가 사업을 말아드시고 저를 힘들게 한 적도 많지만, 연예인 뽀식이 딸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아빠 이용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