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변진섭 “87년에 데뷔…아직도 사진 찍는 게 어색하고 불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두데’ 변진섭이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변진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진섭은 ‘두시만세’의 시그니처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때 변진섭이 어색한 모습을 보이자, 뮤지와 안영미는 웃음을 터트렸다.



변진섭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
변진섭은 “87년 데뷔했으니까 34년 정도 됐다. 부끄럽기보다는 어색하다 아직도 이게 천성인 것 같다. 지금도 사진 찍는 거 포즈 잡는 거 정말 못한다. 어색하고 불편하고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안영미는 “방송에서 춤은 한 번도 쳐본 적은 없을 것 같다”라고 물어봤다.

변진섭은 “‘희망사항’때 췄다. 오른쪽 왼쪽 리듬 타는 게 저의 춤이다”라며 “콘서트에서는 막춤도 춘다. 팬들이랑 같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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