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큰언니 박원숙은 얼마 전 수상한 전화를 받았다고 말해 자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박원숙은 과거 사채업자한테 빚 독촉 전화를 받은 경험이 다수 있어 의심스러운 전화에 예민한 상황. 심지어 상대방은 예전에 박원숙이 살던 집 주소까지 알고 있었고, 돈거래에 대한 걸 물었다.
이를 이야기하며 박원숙은 “900만원이 왔다 갔다 했어”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