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을 고소했다.
11일 홍현희의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현희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누리꾼은 홍현희의 무리들이 외모를 지적하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홍현희 고소장 접수 관련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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