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에서 동생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형의 행동이 카운슬러들을 질색팔색 하게 만든다.
15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5회에서는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가 한 번의 거짓말이 불러온 파장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간 연락이 없던 형의 등장으로 불안에 떠는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나 어떡해’에서 동생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형의 행동이 카운슬러들을 질색팔색 하게 만든다. 사진=MBN
갑자기 나타난 형은 의뢰인의 집과 처가까지 드나드는 것은 물론 모종의 일을 꾸미며 이를 지켜보는 카운슬러들을 초조하게 만든다. 급기야 도를 지나친 형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진다. 이어 그의 검은 속내와 형을 소개하지 못했던 의뢰인의 비밀이 드러나자 홍현희는 “수명 하루하루 줄어드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라며 화를 냈다고.
카운슬러들은 VCR을 보는 내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일그러진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정성호는 점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형의 태도에 “아킬레스건을 이용하는 거죠”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의뢰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