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 중에서 김진야가 부상으로 제외됐다. 이 자리에 수원삼성의 박대원이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송범근(전북), 이상민(서울 이랜드), 정태욱(대구), 이동경(울산), 오세훈(김천) 등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존 U-23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김학범 감독이 읶는 올림픽축구대표팀에 김진야 대신 선발된 수원삼성 박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또 송민규(포항), 김태환(수원삼성), 설영우(울산) 등 최근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발탁됐다. 박대원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대표로 선발됐지만, 허리 부상으로 낙마한 아쉬움을 풀겠다는 각오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