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박’ 박찬호, 임창정 긴장하게 만든 ‘프로급’ 장타 실력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쓰리박’ 박찬호와 임창정이 자존심을 건 골프 대전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 박찬호가 재야의 고수 임창정과 불꽃 튀는 골프 대결을 펼친다.

박찬호는 ‘연예계 골프 최강자’ 임창정과의 경기를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500회의 스윙을 연습하는가 하면, 프로 골퍼 남영우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퍼팅 연습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쓰리박’ 박찬호와 임창정이 자존심을 건 골프 대전에 나선다. 사진=MBC
세간에 골프 좀 친다고 알려진 박찬호와 임창정을 한 자리에 모은 사람은 바로 박찬호의 절친이자 소문난 골프 마니아인 배우 김성수였다. 김성수는 “김두한처럼 한 방이 있는 게 박찬호라면, 임창정은 테크닉적인 부분에서 시라소니 같은 면모를 지니고 있다”라며 빅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은 “이게 뭐라고 떨려!!!”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고.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 두 남자는 본격적인 경기 전, 몸을 풀면서도 서로를 견제하며 본격적인 라이벌 대전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풍문으로 떠돌던(?) 골프 20년 차 임창정의 숨겨왔던 실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임창정은 정교한 기술은 물론, 운까지 따르는 놀라운 골프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찬호 또한 그에게 지지 않고 응수하며 시원한 풀 파워 스윙을 선보이고, 어마어마한 장타 실력에 임창정이 ‘프로 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과연 치열한 승부 끝에 누가 승리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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