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KBS가 5년 만에 대하사극을 부활시킬까.
23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대하사극 제작과 관련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BS는 1981년 병자호란 전후를 다룬 ‘대명’을 시작으로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대조영’ 등을 방영했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장영실’을 마지막으로 대하사극의 계보가 끊긴 바 있다. 이후 배우 유동근을 비롯해 대하사극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며 끊임없이 요청을 해온 바 있다.
이에 KBS 측이 대하사극 부활에 대해 검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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