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이겼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트윈스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LG는 6회초 공격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무사 1, 3루에서 오지환(31)의 내야 땅볼 때 투수 야수 선택으로 3루 주자가 득점한 뒤 양석환(30)의 1타점 2루타, 한석현(27)의 1타점 외야 희생 플라이로 두 점을 더 보태며 스코어를 5-0으로 만들었다. LG 마운드도 힘을 냈다. 선발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의 3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고효준(38) 1.2이닝 무실점, 김대유(31) 1.1이닝 무실점, 최성훈(32) 1이닝 무실점 등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