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대전만 외면하지 않았다…롯데-한화 시범경기 노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7일 유일하게 치러졌던 프로야구 시범경기인 대전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도 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잠실 삼성-LG전, 문학 두산-SSG전, 수원 NC-kt전, 광주 키움-KIA전이 우천 취소됐다.

다만 대전 지역에는 약한 비만 내려 롯데-한화전이 정상 진행됐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와 시범경기가 노게임 선언됐다. 사진=MK스포츠 DB
닉 킹험(한화)와 댄 스트레일리(롯데)가 선발 등판해 나란히 2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킹험은 2회초 무사 1, 2루를, 스트레일리는 2회말 1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았다. 그러나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면서 2회말 종료 후 경기는 우천 중단됐다.

결국 대형 방수포가 그라운드에 깔렸으나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노게임이 선언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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