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코드, 정체는 기프트 이주혁 “목소리 알려 영광”(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기프트 이주혁이 ‘복면가왕’ 바코드로 출연했던 소감을 털어놨다.

이주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공연들이 많이 없어진 요즘 ‘복면가왕’이라는 큰 무대에서 기프트를, 그리고 저의 목소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를 놓고 노래를 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괜히 더 떨리기도 하고 대단하신 선배님들도 계셨기에,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가왕의 자리가 정말 감사했고 한편으로는 그 무게에 대한 부담감도 컸지만 가왕으로 있는 시간동안 행복했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바코드 기프트 이주혁 사진=이주혁 SNS
더불어 “좋은 기회를 주신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린다. 펀치 선배님, 김용임 선배님, 김신의 선배님, 박시환 선배님, 나윤권 선배님, 김보아 선배님, 정말 대단하신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리고 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제 마음이 많이 힘들 때 부뚜막고양이 가왕님의 클립들을 보고 위로를 많이 얻었는데,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꿈만 같다. 가왕이라는 자리에서 3번의 방어전을 치르면서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이제는 바코드 가면을 벗고 이주혁으로 돌아와 더 좋고 깊은 음악들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밴드 기프트의 이주혁이 되겠다. 지금까지 복면가왕 바코드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기프트 이주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삐빅! 가왕감입니다! 바코드'이자 기프트 이주혁입니다!

공연들이 많이 없어진 요즘 '복면가왕'이라는 큰 무대에서 기프트를, 그리고 저의 목소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기타를 놓고 노래를 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괜히 더 떨리기도 하고 대단하신 선배님들도 계셨기에,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노래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가왕의 자리가 정말 감사했고 한편으로는 그 무게에 대한 부담감도 컸지만 가왕으로 있는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펀치 선배님, 김용임 선배님, 김신의 선배님, 박시환 선배님, 나윤권 선배님, 김보아 선배님, 정말 대단하신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그리고 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제 마음이 많이 힘들 때 부뚜막고양이 가왕님의 클립들을 보고 위로를 많이 얻었는데,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꿈만 같았어요.

가왕이라는 자리에서 3번의 방어전을 치르면서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제는 바코드 가면을 벗고 이주혁으로 돌아와 더 좋고 깊은 음악들로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밴드 기프트의 이주혁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복면가왕 바코드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기염소님 파이팅하세요.

복면가왕 파이팅!!! 기프트파이팅!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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