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은가은 “35살이지만 맏내딸처럼 다가갈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내 딸 하자’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TV CHOSUN ‘미스트롯2’ TOP7 종영 인터뷰 및 ‘내 딸 하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참석했다.

김의영은 “저는 양파같은 딸이다. 양파가 달면서 맵기도 하지 않나. 제가 캡사이신이라는 수식어가 달렸는데 눈물도 많고 공감도 많이 하는 딸이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매력을 자랑했다.



‘내 딸 하자’ 은가은 사진=TV조선
별사랑은 “저는 뚫어뻥 같은 딸이 되고 싶다. 제 기럭지처럼 시원하게 트롯 어버이들의 말하지 못하는 그런 고민을 제가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해결해드리겠다.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은가은은 “제 나이는 5살, 35살입니다. 그래서 맏내딸이라고 하죠? 맏언니지만 막내같아서 맏내딸이 되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단순해서 신나면 신나고 슬프면 운다. 때로는 맏언니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막내 같은 모습으로 효도하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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