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나훈아’ 진해성꾸미는 ‘테스형’…‘더 트롯쇼’ 출격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진해성이 ‘더 트롯쇼’에 출격한다.

KBS2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발돋움 하고 있는 금메달의 주인공 ‘트로트 혜성’ 진해성이‘더 트롯쇼’에 등장한다. 진해성이 나훈아의 ‘테스형’으로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에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진한 이목구비와 애절하면서도 한이 서린듯한 목소리, 나훈아만의 전매특허인 꺾기 창법까지 닮은 진해성은 ‘포스트 나훈아’로 불리운다. 최근 인기리에 종방한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인 금메달을 차지하며 제2막을 시작하는 중이다.



진해성이 ‘더 트롯쇼’에 출격한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번 ‘더 트롯쇼’에서 진해성이 부르는 ‘테스형’은 나훈아가 11년간 무대를 떠나 세상을 떠돌며 살았던 세월 속에 아주 힘들고 아플 때면 찾아가는 아버지 산소에서 쓴 글을 작곡하여 스스로 부른 노래이다. 진해성 또한 힘든 6년 동안 무명시절을 버티며 인생에 대한 위로를 담은 곡을 부르는 가수기에 나훈아와 겹쳐 보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도 ‘핵폭탄’급 예능감을 보이며 큰 활약을 펼쳐 보인다. 진해성은 관전 포인트로 ‘무대의 품격’을 꼽으며 트로트로 가득 채운 고퀄리티 무대로 시청자의 귀 호강을 예고했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많다. 진해성의 일상의 모습, 어벙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생방송 ‘더 트롯쇼’는 3월 31일 밤 9시에 SBS FiL과 SBS MTV에서 동시 방송되며, ‘트롯 매직유랑단’은 31일 KBS2에서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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