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中 시부모 하얼빈 별장 장면 VOD 삭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문제가 됐던 ‘아내의 맛’ 함소원의 중국 시부모 별장 장면이 살며시 삭제됐다.

31일 네이버 시리즈온, OTT 플랫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에서는 함소원이 소개한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장면이 삭제됐다.

지난 2019년 10월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깔끔한 3층 빌라, 소원의 시댁?”이라는 자막이 나온 후 “함진♥ 시부모님, 하얼빈 별장 첫 공개”라며 내부가 공개된다. 하지만 해당 장면이 사라졌다.



‘아내의 맛’ 함소원 사진=‘아내의 맛’ 캡쳐
‘아내의 맛’은 67회를 포함해, 68회와 69회도 일부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숙박공유서비스) 숙소라는 의혹이 불거진 후에 진행돼 더욱 논란을 키울 것을 보인다.

이와 함께 함소원의 중국 신혼집 역시 단기 대여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 지난 23일 방송에서 함소원의 통화 대역 의혹도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함소원 시어머니가 통화한 상대가 막내동생이 아닌, 함소원이라는 의혹이다.

‘아내의 맛’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기가 꺼져있는 상태다.

한편 함소원은 논란이 커지자 해명 없이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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