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드라마 ‘드라마월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하지원, 헨리, 션리차드, 배누리, 정만식, 김사희가 참석했다. 크리스 마틴 감독, 리브 휴슨, 브렛 그레이는 화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헨리는 “‘드라마월드’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가 좀 특이했다”고 운을 뗐다.
‘드라마월드’ 헨리가 호랑이족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사진=생중계 캡처
이어 “사람인데 호랑이로 변할 수 있는 역할이다 보니까 호랑이는 제작 쪽에서 CG로 고생했으면 되는데 사람 쪽에 제가 집중을 많이 해야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진짜 세게 몸을 만들었다. 화면을 보면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몸뿐만 아니라, 호랑이다 보니까 태닝도 많이 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월드’(제작사 Third Culture Content / 공동제작사 래몽래인)는 에이앤이 네트웍스가 제작 투자한 두 번째 한국 드라마다.
2016년 넷플릭스를 통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이 성공을 바탕으로 에이앤이네트웍스에서 제작, 투자를 진행해 TV 채널 방송을 위한 13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한 ‘드라마월드’는 한류 드라마의 정석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부터 판타지, 80년대 드라마까지 장르 총망라 멜로를 선보인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