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3일 창원NC파크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2021 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NC는 신생팀으로 KBO리그에 참가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9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NC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이용해 창원경남 지역에 즐거움을 드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벌인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이사(왼쪽)와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창원NC파크 포수 뒤 전광판과 현수막 등에 NH농협은행의 광고가 펼쳐진다. NC 선수단의 유니폼 왼쪽 소매에도 NH농협은행의 로고를 붙인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우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경남도민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 팬으로서 올해도 멋진 경기를 부탁드린다"며 "9년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한 NH농협은행과 NC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NH농협은행의 후원과 응원 덕분에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1시즌도 함께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동적인 경기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9년째 같은 여정을 함께 하고 있어서 마음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gso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