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오도어의 양키스행을 전했다.
오도어는 앞서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레인저스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오도어가 양키스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전 2루수 자리에서 밀려난 그는 3루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여기서마저 밀려났고, 결국 개막 직전 양도지명 처리됐다. 양도지명과 함께 웨이버됐는데, 이 과정에서 트레이드가 성사된 것. 파산은 오도어의 남은 2년간 2700만 달러의 계약중 거의 대부분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도어는 2021년과 2022년 1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3시즌 팀 옵션(1300만 달러)에 대한 바이아웃 30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오도어는 지난 2014년 빅리그에 데뷔, 7년간 8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 출루율 0.289 장타율 0.439의 성적을 기록했다. 세 차례 30홈런 이상 기록한 경력이 있지만, 한 번도 8할대 OPS를 기록하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