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1회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단 12개로 끝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구종을 이용해 양키스 상위 타선을 공격적으로 승부했고, 전광판에 0을 새겼다.
1회를 실점없이 넘어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DJ 르메이유는 1-2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갔고 5구째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유도했으나 타구가 너무 느려 내야안타가 됐다. 첫 타자를 내보냈지만, 위축되지 않았다. 다음 타자 잔칼로 스탠튼 상대로 0-2 카운트에서 체인지업으로 2루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 유도, 병살타로 아웃 2개를 잡았다.
다음 타자 애런 저지 상대로는 1-1에서 3구째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유리하게 끌고갔다. 백도어 커터로 루킹 삼진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