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발라인업 복귀...좌완 타일러 앤더슨 상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하성은 15일 오전 7시 35분(이하 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7번 유격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좌완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한다. 앤더슨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중이다. 지난 9일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5 1/3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이날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에릭 호스머(1루수) 토미 팸(좌익수) 주릭슨 프로파(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김하성(유격수) 빅터 카라티니(포수) 조 머스그로브(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이탈 이후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던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7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바뀐 투수 크리스 스트래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이 경기 득점권 13타수 1안타, 잔루 15개를 기록하며 4-8로 졌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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