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6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19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에 “6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시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CRY FOR ME(크라이 포 미)’를 깜짝 발매한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으로 2021년 첫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는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CHEER UP(치어 업)’, ‘FANCY(팬시)’ 등을 히트시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6월 국내 컴백에 앞서 5월 12일 일본 새 싱글 ‘Kura Kura(쿠라 쿠라)’를 발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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