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고은, 한예리, 강부자 등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대한 기쁨을 함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다큐인사이트-다큐멘터리 윤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윤여정의 55년 연기 인생을 4000여 시간의 아카이브와 동료 11인의 인터뷰로 담아냈다.
배우 김고은, 한예리, 강부자 등이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에 대한 기쁨을 표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방송 캡처 김고은은 “(윤여정 오스카 수상에) 환호를 질렀다. 내 가족의 일처럼 기뻤다”며 웃었다. 영화 ‘미나리’에서 윤여정과 호흡을 맞춘 한예리는 “이미 놀라운 배우, 훌륭한 배우였다. 그들이 안타까웠다. 그를 이제 알아서”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최화정은 “세상이 다 아는 시대가 와서 진짜 윤여정이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라며 기뻐했다. 강부자도 “일 저지를 줄 알았다”며 윤여정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을 연기한 윤여정은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이하 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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